새해목표#신년목표#자기계발#여유#커피한잔의여유#목표관리1 해야만 한다는 강박 1월이 반이 지나갔네요. 어느새부턴가 새해에 시작하는 신년목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게 됐어요. 사실 목표를 세우고 시작한다는 건 연중 어느때라도 할 수 있는 거고 어제와 오늘은 늘 같은 하루하루일 뿐 작년과 새해라는 것도 어찌보면 숫자의 구분일 뿐인데 거창하게 의미두고 하는 게 별로 필요없는 것 같더라고요.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게 좋은 거다 생각하고 새해에 나름 목표 점검의 시간을 가지긴 했지요. 특히 요즘 다들 관심을 가지는 직장 외 추가 수익에 저도 관심이 생겨서 올해는 직장 외 수입원을 만드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신년 목표 중 하나인데요. 유투브의 알고리즘의 힘 때문인지 몇 번 찾아 본 유투브 관련 영상들 때문에 요즘 저의 추천피드는 전부 부자되기 관련 영상들이에요 그래서 출퇴근 기차길에서 조.. 2020. 1. 15. 이전 1 다음